728x90 반응형 전체 글240 바르셀로나 10월부터 12월, 유럽에서 가장 따뜻한 겨울 옷차림 바르셀로나는 지중해성 기후라 유럽 다른 도시보다 따뜻할 거라 생각하고 짐을 가볍게 싸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파리나 런던보다는 확실히 온화하지만, 10월에서 12월 사이 기온이 22도에서 14도까지 떨어지는 건 마찬가지라 방심하면 곤란해질 수 있다. 10월 — 반팔도 가능한 늦여름 분위기 10월 평균 최고기온 22.4도, 최저기온 14.3도로 낮에는 반팔도 무리 없는 날씨다. 강수량은 100mm로 세 달 중 가장 많은 달인데, 이는 지중해 연안 특유의 가을철 집중호우 패턴 때문이다. 맑은 날엔 여름 같다가도 비가 오면 갑자기 쌀쌀해지는 낙차가 커서, 방수 겉옷을 아예 안 챙기고 가면 후회하기 쉽다. 10월 옷차림 체크리스트• 반팔 + 얇은 가디건 (낮 기준)• 방수 재킷 (집중호우 대비)• 저녁용 얇은.. 2026. 9. 28. 파리 10월부터 12월까지, 코트 두께를 계속 바꿔야 하는 이유 파리 여행 짐을 쌀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유럽 가을'이라는 이미지 하나로 10월과 12월을 똑같이 준비하는 것이다. 실제로는 이 세 달 동안 평균 최고기온이 16.7도에서 8.1도까지 거의 반토막 나기 때문에, 방문 달에 따라 겉옷 두께 자체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 10월 — 걷기 좋은 선선한 가을 10월 평균 최고기온 16.7도, 최저기온 8.2도로 얇은 겉옷만으로 충분히 다닐 수 있는 날씨다. 강수량은 60mm, 강수일수 9일로 하루 종일 오기보다는 짧게 흐렸다 갠 뒤 다시 흐려지는 패턴이 잦다. 낮과 밤 기온차가 8도 가까이 나기 때문에, 낮 기준으로만 옷을 고르면 저녁 노천 카페에서 확실히 춥게 느껴진다. 10월 옷차림 체크리스트• 얇은 니트 + 가벼운 트렌치코트• 휴대용 우산 (짧은 소.. 2026. 9. 28. 로마 10월부터 12월까지 날씨, 달마다 확 달라지는 옷차림 정리 로마 여행을 계획하면서 '유럽 가을'이라는 한 단어로 10~12월을 뭉뚱그리면 정작 짐을 쌀 때 애매해진다. 이 세 달 동안 로마 최고기온은 22도에서 12.8도까지 떨어지고, 비 오는 빈도도 계속 달라진다. 10월 — 관광하기 가장 쾌적한 시기 10월 평균 최고기온 22도, 최저기온 12.6도로 여름 성수기 인파를 피하면서 걷기 좋은 날씨다. 강수량은 88.1mm, 강수일수 7일로 세 달 중 가장 적어서 야외 유적지 위주 일정에 유리하다. 낮에는 반팔도 무리 없지만 저녁에는 확실히 긴팔이 필요할 만큼 일교차가 큰 편이다. 10월 옷차림 체크리스트• 반팔 + 얇은 가디건 (일교차 대비)• 가벼운 트렌치코트• 편한 워킹화 (자갈길 많은 유적지)• 휴대용 우산 11월 — 세 달 중 가장 비가 잦은 시기 1.. 2026. 9. 27. 이스탄불 10월부터 12월, 기온이 반토막 나는 시기 옷차림 정리 이스탄불은 아시아와 유럽이 만나는 도시답게 날씨도 두 계절이 겹치는 것처럼 변덕스럽다. 10월에서 12월 사이 기온이 20도에서 11도까지 절반 가까이 떨어지기 때문에, 여행 시기만 잘못 계산해도 캐리어를 통째로 다시 싸야 할 수 있다. 10월 — 늦가을 초입, 아직은 걷기 좋은 날씨 10월 평균 최고기온 20.5도, 최저기온 13.7도로 산책하기 딱 좋은 선선함이다. 강수량은 80mm, 강수일수 7일로 세 달 중 가장 적어서 야외 관광지 위주 일정을 짜기에 유리하다. 보스포루스 해협 유람선 투어처럼 바람을 그대로 맞는 일정이 있다면, 낮 기온만 보고 얇게 입으면 배 위에서 꽤 춥게 느껴질 수 있다. 10월 옷차림 체크리스트• 얇은 니트 + 바람막이 재킷• 가벼운 우산 (강수일수는 적은 편)• 유람선·.. 2026. 9. 27. 몰디브 10월부터 12월,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는 흐름과 짐 싸기 몰디브는 사계절 대신 우기와 건기 두 계절만 있는 곳이라, '10월이든 12월이든 어차피 더울 텐데'라고 생각하고 대충 짐을 싸는 사람이 많다. 기온은 정말 거의 변하지 않지만, 강수량은 이 세 달 동안 계속 오르락내리락한다는 점은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10월 — 우기 중반, 리조트 선택이 중요해지는 시기 10월 평균 최고기온 30.5도, 최저기온 25.8도로 1년 내내 거의 똑같은 몰디브 특유의 패턴이 이어진다. 강수량은 195mm 수준으로, 남서 몬순이 이어지는 시기라 섬 위치에 따라 비 영향을 더 받는 곳과 덜 받는 곳이 나뉜다. 워터빌라보다 비치빌라를 예약했다면, 이 시기엔 우기 강수 패턴을 리조트 위치 기준으로 한 번 더 확인해보는 게 좋다. 10월 옷차림 체크리스트• 래시가드·수영복.. 2026. 9. 26. 몰디브 10월부터 12월,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는 흐름과 짐 싸기 몰디브는 사계절 대신 우기와 건기 두 계절만 있는 곳이라, '10월이든 12월이든 어차피 더울 텐데'라고 생각하고 대충 짐을 싸는 사람이 많다. 기온은 정말 거의 변하지 않지만, 강수량은 이 세 달 동안 계속 오르락내리락한다는 점은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10월 — 우기 중반, 리조트 선택이 중요해지는 시기 10월 평균 최고기온 30.5도, 최저기온 25.8도로 1년 내내 거의 똑같은 몰디브 특유의 패턴이 이어진다. 강수량은 195mm 수준으로, 남서 몬순이 이어지는 시기라 섬 위치에 따라 비 영향을 더 받는 곳과 덜 받는 곳이 나뉜다. 워터빌라보다 비치빌라를 예약했다면, 이 시기엔 우기 강수 패턴을 리조트 위치 기준으로 한 번 더 확인해보는 게 좋다. 10월 옷차림 체크리스트• 래시가드·수영복 .. 2026. 9. 26. 홍콩 10월부터 12월까지 날씨 변화, 여행 최적기는 언제일까 홍콩은 여름 습기가 워낙 유명해서, 가을·겨울 날씨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그런데 10월에서 12월 사이 기온이 30도에서 21도까지 꾸준히 떨어지는 걸 보면, 세 달을 하나로 뭉뚱그려 준비하면 짐 구성이 완전히 어긋난다. 10월 — 여름 끝물의 늦더위 10월 평균 최고기온 30도, 최저기온 24도로 낮에는 아직 여름 옷차림이 필요하다. 강수량은 120mm로 여름철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소나기가 오는 날이 있다. 습도가 높은 편이라 반팔이어도 통풍 안 되는 소재는 하루 종일 다니기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10월 옷차림 체크리스트• 통풍 좋은 반팔 (면·린넨 소재 추천)• 가벼운 휴대용 우산• 쇼핑몰·MTR 냉방 대비 얇은 겉옷• 걷기 편한 신발 (경사 많은 지형) 11월 — 홍콩 여행 최적기.. 2026. 9. 26. 싱가포르 10~12월, 몬순 시작되는 시기 날씨와 옷차림 적도 바로 아래에 있는 싱가포르는 사계절이 없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실제로 기온은 1년 내내 거의 일정하지만, 10월부터 12월은 북동 몬순이 시작되는 시기라 강수량만큼은 계절 변화라고 부를 만큼 크게 달라진다. 10월 — 몬순 시작 전, 상대적으로 안정적 10월 평균 최고기온 31.8도, 최저기온 25도로 연중 평균과 큰 차이가 없다. 강수량은 165mm로 세 달 중 가장 적은 편에 속해서, 상대적으로 야외 일정을 짜기 수월한 시기다. 다만 오후에 짧고 강하게 쏟아지는 열대성 소나기는 이 시기에도 여전히 잦다. 10월 옷차림 체크리스트• 통풍 좋은 반팔·린넨 소재• 휴대용 우산 또는 우비• 실내 냉방 강한 쇼핑몰 대비 얇은 겉옷• 쾌적한 샌들 또는 통기성 신발 11월 — 북동 몬순이 본격화되는 시작.. 2026. 9. 25. 세부 10월부터 12월 날씨, 우기 막바지에 다이빙 가도 될까 세부는 연중 덥다는 이미지 때문에 10~12월도 다 똑같을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이 기간은 세부 특유의 '북동 몬순 우기'와 겹치는 시기다. 기온 차이는 크지 않아도 비 오는 날 수가 달마다 꽤 달라서, 다이빙이나 아일랜드 호핑 일정이 있다면 달 선택이 중요해진다. 10월 — 습하고 무더운 우기 절정 10월 평균 최고기온 31.4도, 최저기온 24.9도로 여전히 한여름 날씨다. 강수량은 207.6mm, 강수일수 15일로 세 달 중 비가 가장 잦은 편에 속한다. 습도가 높아 실제 체감온도는 표기 기온보다 훨씬 덥게 느껴지니, 야외 일정은 오전 중심으로 짜는 게 낫다. 10월 옷차림 체크리스트• 통풍 좋은 반팔·반바지• 우비 또는 방수 재킷 (스콜 대비)• 수영복·래시가드• 빨리 마르는 신발과 여분 옷 .. 2026. 9. 25. 타이베이 10~12월 날씨 변화와 대만 여행 최적기 옷차림 대만 여행 시기를 고민할 때 10월, 11월, 12월을 묶어서 '가을'이라고만 생각하면 정작 짐 쌀 때 애매해진다. 타이베이는 이 세 달 동안 기온이 꽤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동시에 여행 최적기로 꼽히는 시즌이기도 하다. 10월 — 늦더위와 선선함이 겹치는 달 10월 평균 최고기온은 26도, 최저기온은 19도 정도다. 강수량은 122mm로 여름철보다 확실히 줄어들지만, 태풍 영향권에 드는 해도 있어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다. 낮에는 반팔도 괜찮을 만큼 따뜻하지만 저녁에는 확실히 긴팔이 필요한, 하루 안에서도 온도차가 큰 시기다. 10월 옷차림 체크리스트• 반팔 + 얇은 긴팔 셔츠 (일교차 대비)• 가벼운 우산 (태풍 영향 가능성)• 저녁 외출용 얇은 가디건• 걷기 편한 신발 (야시장 일정 대비) 11월.. 2026. 9. 24. 방콕 10월부터 12월,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는 옷차림 가이드 방콕은 1년 내내 덥다는 이미지 때문에 10월과 12월을 옷차림 면에서 똑같이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 세 달은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는 전환기라, 비가 오느냐 안 오느냐의 차이가 여행 만족도를 크게 갈라놓는다. 10월 — 우기 끝자락, 스콜성 소나기가 잦다 10월 평균 최고기온은 33도, 최저기온은 25.1도로 낮에는 여전히 덥다. 강수량은 290mm, 강수일수 18일로 세 달 중 비가 가장 잦은 시기다. 다만 하루 종일 오기보다는 오후에 짧고 강하게 쏟아지는 스콜성 소나기가 대부분이라, 오전 일정 위주로 짜면 영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10월 옷차림 체크리스트• 통풍 잘 되는 반팔·반바지• 휴대용 우산 또는 우비 (오후 소나기 대비)• 실내 냉방 대비 얇은 겉옷 1벌• 빨리 마르는 신발 .. 2026. 9. 24. 다낭 10~12월 날씨, 우기 끝물에 가도 괜찮을까 다낭 여행, 10월에 가는 게 나을까 12월에 가는 게 나을까? 검색해보면 '다낭은 사시사철 덥다'는 얘기만 나오는데, 실제로는 10월부터 12월까지 강수량 차이가 세 배 가까이 난다. 기온은 크게 안 변해도 비 오는 빈도와 양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우비를 챙기느냐 마느냐가 이 시기 다낭 여행의 실질적인 변수다. 10월 — 1년 중 가장 비가 많이 오는 달 10월 평균 최고기온은 29.6도, 최저기온은 23.2도로 낮에는 여전히 한여름 날씨다. 강수량은 월 650mm, 강수일수 20일로 다낭 우기 중에서도 정점에 해당하는 달이다. 10월부터 12월은 중부 베트남 태풍철과 겹치기 때문에, 여행 날짜가 이 기간이라면 출발 며칠 전 태풍 진로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다. 10월 옷차림 체크리스트• 통풍 잘 .. 2026. 9. 23. 도쿄 10월부터 12월까지, 달마다 달라지는 날씨와 옷차림 가을에 도쿄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짐을 두 번 싸게 되는 경우가 많다. 10월과 12월의 날씨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같은 '가을 여행'이라는 말만 믿고 캐리어를 쌌다가 낭패를 보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번 글에서는 10월, 11월, 12월 세 달의 기온과 강수 패턴을 나란히 놓고, 달마다 실제로 뭘 입어야 하는지 정리했다. 10월 — 태풍 끝물이 남아있는 늦더위 10월 도쿄의 평균 최고기온은 21.6도, 최저기온은 16.3도 정도다. 강수량은 월 189mm 안팎으로 1년 중 가장 비가 많이 오는 달인데, 이는 태풍 시즌이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강수일수도 13일 정도로 잦은 편이라, 접이식 우산은 그냥 매일 들고 다닌다고 생각하는 게 편하다. 의외로 많은 사람이 '가을'이라는 말만 듣고.. 2026. 9. 23. PPT 애니메이션 타이밍과 순서, 세밀하게 조절하는 법 발표 리허설을 하다 보면 애니메이션이 생각보다 빨리 넘어가거나, 클릭을 몇 번이나 해야 다음 효과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순서를 하나만 잘못 배치해도 화면이 뒤죽박죽 섞여 보인다. 타이밍과 순서는 애니메이션 창 안에서 대부분 해결된다. 1. 시작 방식부터 정확히 알아야 한다 애니메이션 탭에서 '애니메이션 창'을 열면 슬라이드에 걸린 모든 효과가 목록으로 뜬다. 각 효과의 시작 방식은 세 가지 중 하나로 정해진다. 클릭할 때는 이름 그대로 슬라이드를 클릭해야 그 효과가 실행된다. 이전 효과와 함께는 앞 효과와 동시에 재생돼서, 한 번의 클릭에 여러 효과가 겹쳐 나온다. 이전 효과 다음에는 앞 효과가 끝나자마자 자동으로 이어서 실행된다. 애니메이션 시작 방식 3가지• 클릭할 때 – 슬라이드를 클릭해야 실행•.. 2026. 9. 21.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얼마부터 내야 할까 요즘 미국 주식이나 해외 ETF에 투자하는 사람이 정말 많아졌다.그런데 정작 양도소득세 신고 시즌이 되면, 얼마나 벌어야 세금을 내는지부터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결론부터 말하면, 국내외 주식을 다 합쳐서 연간 250만원을 넘게 벌었을 때만 세금을 낸다.이 250만원 기본공제는 2020년 1월 1일 이후 양도분부터 적용되고 있다. 해외주식 양도세 한눈에 보기• 과세대상 — 국내·국외주식 합산 연 250만원 초과 수익• 세율 — 22%(양도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2%)• 신고기한 — 양도한 해의 다음 해 5월 1일~31일• 신고방법 — 홈택스 직접 신고 또는 세무대리인 여기서 잘 모르고 지나가는 조건이 하나 있다.양도일까지 계속 5년 이상 국내에 주소나 거소를 두고 있던 사람만 이 과세 대상이 된다는.. 2026. 9. 18. 청년미래적금 가입조건과 정부기여금, 12월 2차 신청 전 알아두기 청년들 사이에서 인기였던 청년도약계좌가 2025년 12월로 신규 가입을 종료했다. 그 자리를 이어받아 2026년 8월 새로 나온 상품이 청년미래적금인데, 이름이 비슷해서 그런지 아직도 헷갈려 하는 사람이 많다. 1차 신청(2026년 6월)은 이미 끝났고, 다음 2차 신청은 2026년 12월로 예정돼 있다.그때 허둥대지 않으려면 지금 조건부터 미리 봐두는 게 낫다. 청년미래적금 한눈에 보기• 가입 나이 — 만 19~34세 (군복무 최대 6년 제외)• 만기 — 3년, 월 최대 50만원 자유적립• 금리 — 기본 연 5.0% + 우대 최대 3.0%p = 최고 연 8.0%• 신청 — 연 2회(6월·12월), 다음 회차는 2026년 12월 가입 조건은 일반형과 우대형 두 가지로 나뉜다.어느 쪽이냐에 따라 정부가 얹.. 2026. 9. 18. 항공사별 무료 위탁수하물 규정, 대한항공과 저비용항공 얼마나 다를까 체크인 카운터에서 캐리어를 저울에 올렸는데 3kg 초과라는 말을 듣고 당황했던 적,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문제는 이 기준이 항공사마다, 심지어 같은 항공사 안에서도 좌석 등급에 따라 전혀 다르다는 점이다.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는 아예 다른 논리로 수하물 규정을 짜 놓았다.대한항공·아시아나 같은 대형항공사는 좌석 등급에 무료 수하물이 기본 포함돼 있다. 국제선 기준으로 이코노미는 23kg 1개(미주 노선은 2개), 프레스티지는 32kg 2개, 퍼스트는 32kg 3개까지 무료다. 반대로 저비용항공사는 운임 자체를 여러 단계로 쪼개 놓고, 가장 싼 운임에는 위탁수하물을 아예 포함하지 않는 구조다.대형항공사 무료 수하물, 이렇게 정리된다.이코노미: 23kg 1개 (미주 노선 2개)프레스티.. 2026. 9. 17. 프린터 인쇄 대기열(스풀러) 오류, 원인별로 확실하게 뚫는 법 발표 10분 전, 프린터 아이콘을 눌렀는데 인쇄 대기열에 문서가 그대로 멈춰 서 있는 경우가 있다. 다시 눌러도 그대로고, 취소 버튼조차 반응이 없다. 이건 프린터 자체가 아니라 인쇄 스풀러(Print Spooler)라는 백그라운드 서비스가 멈췄을 때 나오는 전형적인 증상이다.스풀러는 인쇄 요청을 받아 순서대로 프린터에 넘겨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 서비스가 멈추거나 오래된 작업 파일이 꼬이면 대기열 전체가 그대로 정지해 버린다. 장치 및 프린터 목록 자체가 안 열리는 것도 같은 원인일 때가 많다.먼저 시도할 건 스풀러 서비스 재시작이다. 방법은 세 가지가 있는데, 굳이 다 외울 필요 없이 편한 것 하나만 알아두면 된다.가장 쉬운 건 서비스 앱(검색창에 "서비스" 입력)을 열어 목록에서 인쇄 스풀러를 찾아.. 2026. 9. 16. 종합소득세 신고 시 놓치기 쉬운 공제 항목 정리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이 되면 프리랜서나 자영업자 상당수가 홈택스 모두채움 화면에 뜬 숫자만 보고 그대로 신고서를 제출한다. 신용카드 사용액처럼 자동으로 잡히는 항목도 있지만, 본인이 직접 챙겨서 입력해야만 반영되는 공제가 훨씬 많다는 게 문제다.특히 사업소득자(프리랜서·자영업자) 기준으로 매년 신고 때마다 빠뜨리는 사례가 많은 항목들만 추려봤다.노란우산공제(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는 매달 낸 부금이 그대로 소득에서 빠지는, 몇 안 되는 사업자 전용 절세 수단이다. 그런데 공제 한도가 사업소득 구간별로 다르다는 걸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사업소득 4천만원 이하는 600만원, 4천만~1억원은 400만원, 1억원 초과는 200만원까지만 공제된다(2025년부터 전 구간 100만원씩 상향됐다). 소득.. 2026. 9. 14. 해외여행 유심 eSIM 차이, 상황별로 뭐가 더 나을까 해외여행 준비할 때 유심을 살지, eSIM을 쓸지 고민하다가 결국 아무 생각 없이 예전에 쓰던 방식 그대로 가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두 방식은 편의성뿐 아니라 번호 유지 여부, 지원 기종, 가격까지 꽤 다르게 갈리기 때문에, 여행 스타일에 따라 미리 정하고 가는 게 낫다.유심(물리 USIM)은 기존 국내 유심을 빼고 현지·여행용 유심을 꽂아 쓰는 방식이다. 유심 슬롯만 있으면 어떤 폰이든 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지만, 유심을 빼는 순간 국내 번호로 오는 전화·문자는 못 받는다는 단점이 있다. 국가마다 별도로 유심을 사야 해서, 여러 나라를 도는 일정이면 번거로움이 커진다.eSIM(이심)은 폰에 내장된 칩에 QR코드로 프로파일을 설치하는 방식이라, 기존 유심을 빼지 않고도 국내 번호와 현지 데이.. 2026. 9. 13. 이전 1 2 3 4 ··· 1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