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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사잇길 이라는
둘레길 이름인가보다
데크길 입구
숲길
한편에는 카누경기장도 있다
총둘레가 거의 7-8키로?
한번 시작하면 멈출수 없는^^ㅋㅋㅋ
우중충 해서 아쉬웠지만 ㅠ
날씨 좋울때 오면
물도 맑고 좋다고 한다
카누타는 사람들도 있었더
실제로 보면 멋지다
영랑호의 명물 범바위
귀여워
자점거 길
자전거 타기도 딱 좋아보인다
이 날은 자전거보다는
달리기 하는 분들이 종종 보였다
산장갘은 곳이 곳곳에 있는데
화재가 난 후 수습되지 않은 곳 도 있어보임
너무 신기하다 망원경으로 본 자연의 순간
새들 너무 귀엽다
속초 영랑호는 바다와 이어져있다
그래서 바다오ㅓ 이어진 곳에 가까워지면 바다냄새가 난다
영랑호는 자연호수라는데
바닷물과 섞이면서 물이 맑아짐다고 해서
바다길을 뜛엇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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