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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순간들

나를 돌아보는 나날들

by Lisa_maker 2024.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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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살아왔는데, 

요즘 특히 그것에 더 몰두하고 있는 것 같다. 

 

뭔가 대단히 하는건 아닌데 

문뜩 타인의 좋은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해야지 라고 느끼는 때가 많아졌다는 정도? 

 

나는 스스로도 ENTP 성향이 강하다고 느끼는 데, 

MBTI는 나와다른 사람을 이해할수 있게 도와준 도구 정도이고 

그 이상 몰입하려고 하지 않으려고한다. ( 편견을 가지게 될까봐) 

 

그러다가 오늘 점심시간에 인스타에서 이걸 봤다. 

 

물론 아니거나 좀 적은 면도 있고 더 다양한 모습도 있겠지만 

특징적인 면들을 총집합 해둔 것 같아서 

기록해본다. 

 

여기서 좀 다듬어야 할 점은 다듬고, 

나중에 이걸 다시 보며 낄낄거릴 날을.. 기대하며.. ㅋㅋㅋ 

 

마자마자1 필터가 좀 없는 편이다 그렇게 사회에 폐를 끼치는게 아니라면 걍 생각하는 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편, 

단, 나이가들면서 사회화 되면서 굳이 안해도될말은 아예 안하지만 생각은 하지 

 

맞아맞아2 뭔 일이 생기더라도 내 삶의 모든 것은 나로인해 생겨나고 내가 감당하면 되는 것 지난일에 얽매이지 않고

이미 일어난 일 그자체로 즐기자 그것이 바로 인생~! 그것도 내 인생!! 

(+ 나도 인기 좋은 유형이었으면.. ^^) 

 

맞아맞아2 뒤끝 없고 앞뒤 똑같다 이건 우리 팀 언니한테 (나와 정말 다른성향) 종종 듣는말 투명하다... 칭찬일때도 있고 욕일떄도 있었곘지? ㅎ 

 

맞아맞아4 극한의 이상주의자 공감된다. 독립심도 공감한다. 하지만 연애적으로 외롭다고는 달고 삼 나 남미새인가봐 ^^ ㅋㅋㅋ 어디서나 이상적임을 꿈꾸기 때문에 (이상적일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그런게 아닐까 개썅마웨이면 좋겠지만 

한국사회에 살다보면 그렇지만 그래도 잘 어울려 살기위해 죽이고 살게되지... 

나는 엄청 많이 죽인건데 주변에서는 마웨라고 종종하긴한다... 하지만 아냐.. 내가 얼마나 배려한것일지 그들은 알까ㅠ? 

마웨로 못살고있다고!! 먹고살라면 그래야하는거 아니겠니 

 

마자마자5 나진짜 나한테 잘해주는사람한테 사랑에 빠져서 엄청 몇배로 잘해줌. 반대로 못해주면 짤없음 공감공감 

연애할때마다 나의 별명은 갈대.. 변덕 개심함 나혼자 뭔가를 할때도 그럼 아침 저녁 생각다르고 오늘 내일 생각다르고 한시간전과 맘이 다름. ㅋㅋㅋ 받아들이는 허용치가 높은것 같다. 

하지만 남들과 함께해야하면 그렇게 못할때도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상대의 의견에 잘 맞춰주는 편인것 같다. 

자기애 강함 맞음. . 프레임에 안놀아남.. -> 그러려고는 하는데 그러고 있는지는 모르겠네 

 

마자마자6 설득하려는 스타일, 내의견으로 끝나야 속이시원 마자 근데 이제 그냥 남의 의견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많이 배웠고 설득하는게 굳이 이상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도 알게되어서 

나이가 들고 다양한 사람들을 겪고 성숙해지면서 바뀌는 면인 것 같다. 

 

마자마자7 모아니면 도 할거면 빡하고 아님 아예 쫑 그래서 대학생때도 어떤과목은 A+이런거 아니고 걍 1등을 해버리거나 아닌건 .. 걍 셤안치고 F 맞고 D+ 맞음. 

이것도 나이들면서 바뀌어가고 있는데 그냥 저냥 어느정도는 맞춰서 하는게 

사람들과 어울려살기에는 좋고 나중에 얻을 기회도 많은 것 같음. 생각이 바뀜 

 

마자마자8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지금도 여전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좀 달라진건 

그래도 타인에게 상처가 되거나 실례가 되는건 하지않는게 좋다. 

그냥 솔직하다는 핑계로 하고싶은 말 생각하는대로 다 표현하는건 나쁜것이다. 

그냥 좋은건 다 솔직하게 표현함 

니가 이래서 좋고 저래서 좋고 너 너무 멋지고 본받을만하고 ,, 

생각해보니 그래서 내 주변에 친구들 사람들이 나한테 자존감지킴이라고 계속 나의 사랑을 받고싶다고하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마자9 평소에도 느끼는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얼마나 남들한테 관심이 많고 ㅋㅋㅋㅋ 의식하는지 자주 느낌.. 

난 1도 관심없는디, 어딜가도 옆테이블 얘기듣거나 지나가면서 어떤모습을 보거나 그런게 없어서 

어디 밥집에서 친구들이랑 얘기하나가 밥 다먹고 나와서 애들이 "옆사람 얘기 들었어? 대박이지 않냐?"   이런거하면 난 1도 안들어서 모름 ㅠ 

길 지나가다가도 웬만큼 눈에띄게 특이한게 아니면 잘 못봄... 

 

남들이 뭐라하던 말던 상관없고, 내가 그만큼 관심없기 때문에 남들도 나에게 관심없다고 생각해서 그런것 같음 

 

마자자맞10 자리합리화 포기 개잘함 ㅋㅋㅋㅋ 왜냐면 어차피 내맘대로 내가 책임질것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싫고 그냥 좋을 대로 생각하고 하고싶은 대로하면됨~ 어차피 다 다양하고 어찌해야하는게 있는건 아니니까 내가 하고싶은게 맞는거임~ 내인생인데 뭐어때~~ 

 

마자마자11 감정기복이 심함 이건 울고웃고 이게심하다긴 보단 변덕의 연장선인것 같음 

겁나 화내거나 슬프거나 울고 뭐 그런게 아니라 그냥 다 이럴수도있고 저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그 순간순간 드는 생각 감정을 흘러가는 대로 두는편이라 그런 듯 

가식 없고 투명 끝판왕 맞음.. 

 

뭔가 이 나열하는 것들은 다 한가지 특징의 연장선상인듯 함 

 

그래서 이런것들이 사회화가 되면서 다룰줄 알게되면서 적당히 

숨기거나, 흘려버리거나, 아예 넘겨버리면서 걍 그러려니 하게되는 것 같음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 더 좋아하고 잘 해주고 

아닌 사람은 그냥 0 아무것도 없는 사람 이런게 되는 듯 함 

 

 

그래서 내 주변의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고 

그들은 내가 F인줄 아는 사람도 있음 F 라기 보단 스윗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공감 잘해줫 ㅓ그런가봐 

 

마자 그래서 노관심인 사람에게는 걍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그러려니 잘 들어주기만 하는데 큰 악의는 없음 걍 관심이 없을뿐.. 

 

내 기준이 높은건 맞는것 같음. 

하지만 그만큼 나도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대단히 뭐 이래야하고 저래야하고 따지는게 아니라 

그냥 나의 이 가치관과 함께할 수 있는 성실하고 바른 사람이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이상적이고 내면적이라 발견하기가 어려워서 그렇다는것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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