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1차 목표 저축액을 달성하면서
구체적으로 지출/저축액을 관리하기로 했다.
2020년 첫 취업을 하면서부터
아껴쓰고, 저축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양식들 찾았었지만
역시 이런건 내입맛대로 할 수 있게 내가 만드는게 젤 좋은 것 같다.
이쁘거나 대단히 복잡할 필요없고 그냥 기록
그리고 기록을 통해 자기반성하고 개선할 수 있는 폼이 필요했다.
그래서 걍 엑셀에 무작정 기록하면서 조금씩 변경해가서 이젠 나한테 맞는 양식이 됨
1. 저축
매달 위에는 특이사항을 메모한다.
그달 적금이 만기된 통장에서 생긴 금액은 어떤 계좌로 옮겼는지 등..

그래서 이런식으로 매달 초 지난달도 볼 수 있도록 기록하면서 더 아껴써서 더 저축해야겟다 이런 다짐도 하고
어떤 흐름으로 비중 조정을 했는지도 보고, 그 이유도 간단히 메모함걸 보면 재미도 있고..
과거 기록을 볼 수 있는게 좋다.

2. 수입.지출
수입은.. 뭐 나는 부업 없는 근로자라서 그냥.. 거의 고정적인 편인고
지출은 원래는.. 그냥 노션에 이런식으로 있던 템플릿을 받아서 대충 커스터마이징 해서 썼었는데
어차피 내가 소비가 매달 크게 뭐 변함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매달 쓰게 되지는 않더라..

토스앱을 애용하는데
토스에 고정지출, 매일 사용한 거 보여주는 기능이 있어서 이걸로 확인을 한다.
그리고 세부 지출은
지출을 줄이기 위해서
남아도는 탁상 달력에 실제로 그날 쓴돈 펜으로 적기를 한다.
(지출에 대한 민감성을 높여서 아껴쓰는 효과)
이건 까먹거나.. 잘 안하는 날도 있고 해서 꼼꼼히 챙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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