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운동을 열심히 꾸준히 규칙적으로 한지 6~7개월정도가 되었다.
기존에도 안한건 아니지만 하다가 말다가 하고
해야할 것 같아서하고.. 이거했다가 저거했다가 하고 그랬지..
그리고 유산소 위주로 했었지..
웨이트가 내 삶을 이렇게 좋게 바꿀줄이야?!
역시 사람은 늘 새로운 도전을 해야하나보다!
내가 생각지도 못한거 경험해보기
내가 거부감 느끼던거 안좋은 기억을 갖고 있던거 재도전해서 뿌셔뿌셔!
2.
아 그리고 최근에 느낀건 요즘 블로그 글 자주 써야겠다 생각하다보니
sns나 어딘가에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글을 읽거나 할때
이거 블로그에 리뷰해야지 생각하는데
그게 생각보다 잘 까먹어서... 전혀 기억이 안난다.
중요하지 않은일은 엄청 잘 까먹는구나..
3.
네이버 블로그를 했을 땐
매년 블로그 이름을 변경했다.
그 해의 도전과제 혹은 목표 삶의 태도 등으로
2022년 인내 2023년 도전 뭐 이런식으로
그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해 살아보는것이지
근데 안하는것 보다는 좋았지만
주기가 길어서 그런지 잊게되는 나날들도 많았고,,
기록이 안돼서
한달 주기로 여기다가 써보려고 한다.
글로 남기는게 최고다.
2024년 6~7월은 웃음 으로해보자
그냥 잘 웃고 즐거워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사실 지금도 꽤나 긍정적인 사고 보다는 그냥 외면적으로 웃는것!! 을 해보려고 한다. ㅋㅋㅋㅋ
4.
칼융의 개성화 과정
문뜩 sns에서 20대에 하지않으면 후회하는 것들 ~ 뭐 이런류의 글을 봤는데
일부 공감이 갔다.
지금 후회하는 것도 있고
그럼 지금 30대인데 알고 행동하면 미래의 내가 뿌듯해하지 않을까? 싶어서
개성화 과정을 통해
내면의 그림자를 마주하고
타인과 구분되는 고유의 나를 마주해보려고한다.
지금도 대단히는 아니지만 일상속에서 내가 불편감 두려움을 느낄때면
그 감정을 바라보고 원인을 찾아 분석하고 마주하고 극복하는 프로세스를 거치는 편이긴하다.
난 한국사회에서 일반적인 또래대비 비교적 심리적으로 성숙하고 단단한 편인데
내가 20대때 방황하면서 심리상담, 치료, 나를 해체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나름 많이 갈고닦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30대가 되어 제대로 내면을 본격적으로 마주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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