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와인이 생기다

무니경 결혼식간다고 

오랜만에 대구 갔다가 

성화랑 현미니 봤당 

 

엠지들 하는거 다해봄 ㅋㅋㅋ 돈룩업도 찍고.. 

멕시칸 먹으러 바스코 갔는데.. 

 

서울 와서 입이 고급이 됐는지.. 

이젠 소꿉놀이 같이 나오는 플레이트는 못먹겠더라 ^^ 

하지만 잘쳐묵긴함.. ㅎㅎ 

 

그리고 술마시러 공평주 갔다가.. 

매너없고 싸게행동하는 옆테이블 허세남들 때문에 한병만 먹고 자리 옮김 ㅠ ㅠ

 

나중에 술집을 차리면 손님 관리해야지 

잘못된 한테이블이 여러테이블을 내쫓음.. 

 

그리고 허성의 추천으로 장효로 갔다. ㅋㅋㅋㅋ

 

넘 맛있어서 네병이나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정뱅이들... ^^ 

그리고 마지막 병은 내 최애가 되었다고한다... 

 

최근에 어디서 파는지 발견.. 합정으로 가야한다 .. 후후